쌤쌤쌤 용산 솔직 후기 - 유행왕의 샌프란시스코 감성 브런치
"용리단길의 터줏대감, 라자냐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 감성 레스토랑"
평균 웨이팅 2시간! 예약 불가, 캐치테이블 원격줄서기만 가능합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 흑수저 '유행왕'으로 출연한 셰프의 레스토랑 쌤쌤쌤 용산점을 다녀왔습니다. 용리단길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샌프란시스코 감성 브런치 카페예요.
유행왕 소개
유행왕 - 용산의 아들
흑백요리사2에서 "이색적인 라자냐로 용산의 아들"로 소개된 유행왕은 쌤쌤쌤의 오너 셰프입니다. 1라운드를 통과해 생존했으나, 2라운드 제주 멜젓 대결에서 샘 킴 셰프에게 패배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식당은 이미 용리단길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았어요.
쌤쌤쌤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정취를 그대로 옮겨놓은 레스토랑입니다. 용산 대로변을 살짝 빗겨난 골목에 위치하며, 오픈 이래 꾸준히 사랑받아온 용리단길의 대표 맛집이에요.
방문 전 정보
| 위치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0길 25 |
|---|---|
| 영업시간 | 10:00 ~ 22:00 |
| 브레이크타임 | 15:00 ~ 17:00 |
| 예약 | 불가 (캐치테이블 원격줄서기만 가능) |
| 웨이팅 | 평균 2시간 |
| 주차 | 불가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대표 메뉴
실제 방문 후기
웨이팅 현실
평일 오후에 갔는데도 약 1시간 30분 대기했습니다. 흑백요리사2 방영 이후로는 더 심해졌다고 해요. 예약은 안 되고 캐치테이블 원격줄서기만 가능하니, 미리 앱에서 대기 걸어두세요.
웨이팅 중에는 용리단길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주변에 카페, 빈티지샵, 소품샵이 많아서 심심하진 않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감성
가게 분위기가 정말 미국 서부 해안가 느낌이에요. 인테리어부터 음악, 플레이팅까지 샌프란시스코 감성이 물씬 납니다. 사진 찍기 좋아서 인스타그래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아요.
라자냐의 맛
유행왕의 시그니처인 라자냐는 일반적인 라자냐와는 좀 다릅니다. 식감을 강조한 스타일인데, 크림소스와 치즈가 풍성하고 파스타 시트가 겹겹이 쌓여 있어요. 한 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는 맛입니다.
전체적인 음식
미국 가정식을 콘셉트로 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푸짐하고 든든해요. 양이 많아서 2인이 가면 2인분 시키면 충분합니다. 다만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라는 평도 있어요.
장점
- 용리단길 대표 맛집
- 샌프란시스코 감성 인테리어
- 유니크한 라자냐
- 푸짐한 양
- 사진 찍기 좋음
단점
- 웨이팅 평균 2시간
- 예약 불가
- 가격이 높은 편
- 주차 불가
방문 꿀팁
- 캐치테이블 필수: 미리 원격줄서기 걸어두세요
- 평일 오후 추천: 주말보다는 평일이 그나마 덜 붐벼요
- 브레이크타임 주의: 15시~17시는 쉬는 시간!
- 대중교통 추천: 주차가 어려우니 삼각지역에서 걸어가세요
총평
쌤쌤쌤은 용리단길의 진정한 랜드마크입니다. 흑백요리사2 출연 전부터 이미 유명했던 곳이라, 맛과 분위기 모두 검증된 곳이에요.
웨이팅이 길긴 하지만, 용리단길 분위기를 즐기면서 기다리다 보면 금방이에요. 샌프란시스코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유행왕의 라자냐가 궁금하다면 쌤쌤쌤 강력 추천합니다!